따뜻한 봄, 함께 찾아온 미세먼지와 황사. 마스크는 필수

어느덧 따뜻한 봄이 돌아왔습니다. 덕분에 예쁜 꽃들도 다시 피어나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죠. 그런데 이 계절에 함께 컴백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. 바로 미세먼지와 황사, 또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염들이죠. 그런데 이런 것들을 한번에 방어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. 바로바로!!!

마.스.크
입니다.

마스크에는 등급이 있는데, 우리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그 등급에 매우 신경을 쓰기 시작한게 대부분 이실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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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법상 보건용 마스크는 KF80, KF94, KF99 세 가지 등급이 있으며 이 중 KF80은 미세먼지 방지용, KF94, KF99는 미세먼지 및 감염원 방역용으로 분류됩니다. 그렇기에 최근에는 80 보다는 94나 99에 더 익숙 해져 있죠. (사실 99는 많이 답답해서... 피하는 편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요 ㅋ) 
코로나와 독감이 사실상 끝난 것이 아니죠, 확산율이 줄어든 것이고 지금도 감염자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. 뉴스에 잘 안나올 뿐이죠. 그렇기에 마스크를 쓸 생각 이라면 미세먼지만 걸르는 것 보단 감염원 까지 걸러주는 94나 99가 더 낫지 않을 까요?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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