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정주행 시작한 드라마 38사기동대

머리말

https://drive.google.com/uc?export=view&id=1MVehKc-IRPEOGoIzi5Kw4ac_V4B2jt6o
오늘 아이 핑계로 디즈니플러스 를 다시 구독하게 되었다. 이전에 이용 할 때보다 한국 드라마가 많이 들어와 있었고 현재 한참 방영 중인 ‘재벌집 막내아들’, ‘소방서 옆 경찰서’ 등 많은 드라마들이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방영 중이였다. 그래서 재벌집 막내아들을 올라온 즉시 시청 하고, 정주행 할만 한 드라마를 찾아봤다. 눈에 띤 드라마는 38사기동대 였다. 오랜만에 마동석과 서인국의 캐미를 보고자 선택 했다. 

38사기동대, 서민을 위한 사이다 드라마

요즘 많은 드라마들의 소재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드라마를 통해서 속 시원한 사회적 이슈를 느끼게 한다거나 정의나 복수를 통해 대리만족 하게 하는 주제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. 요즘 방영중인 재벌집 막내아들 에서는 이야기의 배경 자체가 서민에서 재벌로 탈바꿈 한 인생을 살며 서민으로 열심히 충성을 다한 사람을 살해하기까지 하는 못된 사람들에게 복수를 해가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. 또 과거 방영 했었던 ‘이상한 변호사 우영우’ 나 현재 방영 중인 ‘소방서 옆 경찰서’ 에서는 사람같지 않은 행동을 하는 이들에게 발을 주는 내용들이 있어서 사이다 장면들이 나오기에 아주 흥미롭다. 
정주행 하려고 하는 38사기동대 또한 마찬가지다. 서울에 유명한 세금징수팀 중 38기동대가 있으며 법을 교묘히 이용해서 세금 탈세를 당당하게 하는 나쁜 이들을 혼내주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통쾌해 하며 본 기억이 있었으며 그러한 이유로 스트레스 받는 요즘 다시한번 사이다를 마시기 위해 정주해 해보려고 한다. 앞으로 주요 줄거리를 블로깅 할 예정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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